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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다가 지지난주에 처음으로 친구랑 먹어봤습니다
오븐에 구웠다더니 껍데기랑 살이 아주 그냥 찰지더군요
몇일전부터 계속 생각 나던게
오늘 입이 심심한게 미치겠습니다
친구를 꼬셔봐야겠어요
10힐 확률 94.9%
심심하고 잠도오고 해서
먹고싶은거 한번 끄적여 보네요
두줄요약 - 황사심한날은 삽겹살이라는데 왜 저는 항상 칙힌이 땡낄까요???
비오는날은 삼겹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