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제 나이 25세때 이야기 입니다.

그떄 만나던 여자친구와 3박4일 여행을 간적이 있었죠.

3일을 같은 방에서 그중에서 이틀은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었지요.

 

"손만 잡고 잘께 오빠 믿지" 라는 진부한 이야기 아시죠?

 

저는 손도 안잡고 잠만 잤습니다.

 

오늘 이랬던 일들이 기억 나네요.

 

여자 여러분...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보기보다 세상에는 순수한 남자들이 많아요..ㅋㅋ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4997
25100 마음속에 간직한 그녀.. [6] 바보 2011-05-22   763
25099 나가수 개인적 의견. [16] 고라니스 2011-05-22   1213
25098 솔직히...-0- [2] 하늘그리기 2011-05-22   447
25097 내가 태어나서 납득할 수 없는 한 가지. [6] Dickstrong 2011-05-22   690
25096 나가수 ㄷ ㄷ [9] BTM매냐 2011-05-22   866
25095 사무소에서 나가수를 ㅠ.ㅠ 샤방샤방 ㅋㅋ 2011-05-22   473
25094 보드를 오래 안탔더니....점점 타기 싫어지는 ㅜㅜ [6] Masung 2011-05-22   787
25093 오늘 사귀고 내일 헤어질듯.... [26] 부자가될꺼야 2011-05-22   1671
25092 오늘 LG vs 롯데 직관 후기 [3] 몰라여 2011-05-22   815
25091 최고의 사랑 보시는 분? [14] 소리조각 2011-05-21   844
25090 다 늦게 부츠 구입... [8] 유키토 2011-05-21   616
25089 학동 다녀왔네요...역시 지름신 작렬!! [8] 무한카빙 2011-05-21   877
25088 자게 침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4] 2011-05-21   807
25087 해외배송 시켰는데...감감 무소식....비오니 적적.... [1] 자니 2011-05-21   505
25086 사람이 좋으면 일이 힘들고, 일이 편하면 사람이 힘드네요 [4] ♡꽃허밍♡ 2011-05-21   589
» 20대중반 남녀가 3박4일간 여행을 갔는데... [16] sbs 2011-05-21   1723
25084 새벽 3시에 일어난... [4] 스맛트한ㅋ 2011-05-21   613
25083 새벽에망글하나ㅎㅎ [23] 올킬 2011-05-21   1036
25082 저 작년부터 헝글에 글 올렸던 뉴비 인데요. [6] vector 2011-05-21   754
25081 위대한 탄생... 역시....(스포있음) [3] 무한카빙 2011-05-20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