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랜만이라는게 무색할 정도의 요즘입니다.

 

게시판도... 일도... 생활도..

 

먼가 정리가 안되고 그렇다고 딱히 이유가 있는것 아니지만

 

이래 저래 복잡하고 온도와 스트레스가 같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밤이 짧아졌다는 것 때문일 수 도 있습니다.

 

단순히 해가 길어졌다는 물리적인것보다도 요즘들어 이상하게 낮에.. 그것도 오전중에 약속이 많이 잡히더군요.

 

전 밤에 일을 합니다.

 

밤일(?)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중에 하나가 오전에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치 보통분들에게 새벽 2시 30분쯤 약속을 잡는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머리는 멍해서 약속잡힌 시간에 일도 잘 안되고

 

막상 하루를 시작해야 되는 저녁이 되면 멀쩡해져야 함에도 그 피곤을 고스란히 안고 일을 시작해야되는...

 

그런일들이 다분한 요즘입니다.

 

빨리 무던한 보통의 그날들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리고 여러분...

 

뻘글이라도 글 좀....ㅜㅡ...

 

여러분의 일기보는 재미가 없어진 요즘 정말 힘들어요..ㅠㅠ...

 

뻘글과 일기는 자게장에...잊지마세요!!!!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4525
25176 미안;;; [7] 부자가될꺼야 2011-05-25   454
25175 나는 가수다 옥주현 합류가 뭐어때서 [19] 나이키고무신 2011-05-25   951
25174 벌써 부터 시즌권 고민.... [4] 키큰루져 2011-05-25   620
25173 ㅇㅇ님 남자친구 [3] 니르 2011-05-25   569
25172 스마트폰 예약판매 [4] 해결사  2011-05-25   502
25171 앗싸 오늘 최고의 사랑 하는 날 [5] 소리조각 2011-05-25   506
25170 이면지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ㅋ [27] 여대생 2011-05-25   1041
25169 혼자 영화보기... [4] ㅜㅜ 2011-05-25   484
25168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거겟죠? [9] 세차만하면비 2011-05-25   751
25167 하계휴가계획서 빠꾸먹었어요ㅠㅠ [11] 므르릉 2011-05-25   839
25166 지하철에서 양보를 강요하는 어른분들 에효 [11] 지하철 2011-05-25   873
25165 여름인가봐요...... [3] 자니 2011-05-25   603
» 간만의 주저리. [2] (━.━━ㆀ)rig... 2011-05-25   414
25163 짐 MBC 휴먼다큐 사랑 [4] 5:19 2011-05-24   799
25162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노동자 [19] Tom 2011-05-24   863
25161 음. 오늘은 장사가 좀 되는군요 ㅡ,.ㅡ 허나 갈길은 멀다눈... [9] 드리프트턴 2011-05-24   736
25160 이 사람 조심하세요. [7] 엉뚱 2011-05-24   901
25159 스타킹을 찢어버리구 싶은날이네효( 19금) [32] 앨리스양♥ 2011-05-24   1924
25158 게시판 글도 줄면서 같이 줄은것.... [10] 세르난데 2011-05-24   692
25157 방금 라면먹으면서... [6] 막시무쓰 2011-05-24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