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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씨 사고의 의문점들

조회 수 1149 추천 수 0 2011.06.01 0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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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안가는건  앞에 택시가 서있는데  그차가 서있다는 것도 모르고 박았다는게 더 말이 안되네여.... 뭔가 지나가고 차아래 날카로운 부분에  사람이 다 찢겨지거나 긁히고..인지하고 브레이크 시도했는데도 박았다는거면...  앞에  택시가 정차했는지.. 몰랐다는 거네여.. 만약   아마도 비상등을 택시기사가 켰겠죠... 사고상황을 알았으니..당연히...    죽은사람이 없었다면 택시도 서지 않았겠지만... 그런 유사한 상황이었다면  대성씨는  큰사고 나서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거잖아여.. 앞차를 봐서 정차한게 아니라..  뭔가 밟고 느낌이 이상해서 브레이크 시도했다는건...  ... 다른 상황에서  앞차가 고장나서 정차해있고    이번처럼 죽은시체가 없었다면.. 차가 섰는지도 모를 정도로  차간격유지에... 전방주시 안하는 상황이면  정말 끔찍한 사고가 날뻔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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