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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자게는 참...
저에게 인터넷 커뮤니티와 온라인 인간관계를 심화학습 시켜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딪히고 다치고 찌르고 피하고 하면서 그럭저럭 커왔네요.
재미있고 재미 없고 아는 사람이 있고 없고 간에... 참 정이 가는데...
그 만큼 흥미가 떨어지니 안타까운 점도 있네요.
그래도 뭐 시즌이 시작되면 예전 같아 지겠죠? ㅋㅋㅋ
불금은 잘 하셨나요? ㅋ
인제 불토! 호잇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