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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다운받고 밤에 봤드랬져..
그냥 음원으로 두곡정도 신나게
들을만하겠다하고 쉬쉬했었는데..
이적과 유재석이 엔딩에 한곡 더 부르더군여.
제목은 말하는대로... 아... 가사가 참 와닿더군여..
20대때 더 열심히 일했어야하는 아쉬움도 교차하고...
무튼 다들 화이팅하자구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