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을 제외한 피래미 조무래기 같은 애들은 대답할 가치도 못느끼니

아예 나서지 말아라. ㅎㅎ

위선적인 헝글 좌빨의 한 축이었던 감기약은

이번 올림픽 개최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것이다.

너가 왕성히 활동할 때 빠는 것처럼 보인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에 동계 올림픽이 평창으로 결정되었다면 넌 뭐라고 했을까?

그리고 너가 밤낮 깠던 쥐새끼 정권에서 올림픽이 결정된 마당에서 너의 소감은 어떤가?

물론 하나는 가정이고 하나는 현실이다.

너의  소감은 같은가 다른가?

재정적자로 폭풍 추락하기 위해 뮌헨과 안시가 감자골 평창 촌동네와 병림픽 경쟁을 했는가?

올림픽 개최는 환경 파괴적 건설작업과 땅투기로 범벅이된  정권 홍보용일 뿐인가?

감기약 너는 작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전남 영암 F1 자동차 경주 대회를 쉴드치는 노력을 발휘했다.

어떤가 동계올림픽은?

계속 위선적인 컨셉을 유지하며 쿨하게 올림픽 개최를 까댈것인가.

아니면 더 쿨하게 개최를 축하하며 하필 쥐새끼 정권때인가 하며 속으로 작은 울분을 삼킬 것인가.

아니면 더더 쿨하게 별 느낌 없는데 하고 슬쩍 빠지는 위선의 절정을 보여 줄것인가.

결정하라.

감기약 너는 평창 근처에서 보드질을 하면서 틈틈이 올림픽 개최 반대 촛불을 들어올리는 편이

아마 어울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