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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양말 신고서 끈 묶어 봤습니다.. 사이즈 혹시라도 안 맞으면 어떡해야 하나 하는 걱정을 한 순간에 날려주네요
아주 딱 맞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잘 신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