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꼭 해보고 싶다던 1000pcs 퍼즐.
사줬다가 3일 꼬박 원망만 들었었네요.
힘들어서 미칠거 같다고... 이런거 왜 사줬냐고... (꼬~옥 사달래매 ㅡㅡ+)
하여간 대략 3주만에 완성이 되었네요.
나름 액자에 걸어두니 볼만해요 우히힉. (저도 20% 정돈 참가했다능!)
완성했으니 또 사줄까~? 했더니 죽일려고 달려드네요... 워워... -_-;
비도 주륵주륵 내리는데 심심하시면 한 퍼즐 어떠실런지요? 히히~
아래 아기 천사랑 돌고래는 스위치 덮개 스티커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