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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만나 으쌰으쌰 즐겁게 지내다가,

현실로 돌아오면 아무래도 맘같지 않죠. 소 닭보듯..... ^^;


그래도 종종 가까운 곳에 계신, 혹은 가까운 곳으로 일보러 오신 헝글분들과 만남 가져보세요.

의외의 재미(?)가 있습니다.

남자끼리 모여도 좋고, 꽃보더 한 두분 함께라도 좋지요(사실은 이게 더~ ㅋㅋ)


한동안 바빠던 일을 마친 요즘

서식지가 가까우신 횐님들을 만나고 있는데, 오늘은 악플레이님과 오붓한 커피타임을 즐겼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듣던대로 머찌신 악플레이님이셨습니다...

이유는??? (묻답아니고, 자문자답입니다...)

굳이 커피값을.....^^;;


보드에 대한 열정과 헝글에 대한 애착이 마구 느껴지는 형님을 만나

헝글회원 324,876명에 대해 하나하나 얘기하고 오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간식 사들고 회사에 와서는 마치 외근이라도 하고 온 양....

'아이, 덥고 힘들다~'라고 연신 외쳤다는. ㅎㅎ


남은 오후시간은 열심히 일해야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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