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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게에서 댓글 달고 다굴 당하다가 문득 닉 아래 아이피를 보니...
한분에게 당한 것 같아요. 놀아난 것만 같은 지금 너무 창피해서..ㅠ.ㅠ;;
그나저나, 고딩에게 삥뜯기신 개츠비님이 갑자기 생각났어요.ㅋㅋㅋ
개츠비님의 시합 일정은 8월이 반이나 훌쩍 지났는데도 감감무소식...
설마 럭비부 후배때처럼 당하셔서 쑥쓰러움에 말못하시는건 아니시죠?? ^^;
이런 기분으로 출첵이나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