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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가게 닫고 쉴까요? 란 글을 썼었는데
댓글들이... ㅜㅅㅜ 넘 슬픈 글들만 있었죠.
어제는 그냥 가게를 하기 싫어서 쉬었습니다.
집에서 있다가 밤에 배가 고파저서 집에서 뭘 먹긴 뭐하고 해서
밖에 나가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물론 혼자 먹었습니다. ㅡㅅㅡ 삼겹살 2인분에 알밥에 버섯모듬까지!!!
그렇게 먹고도 4시간 정도 지나니 또 배가 고파지더군요.
결론은 어제 쉬었고 혼자 삼겹살을 먹었다 입니다. ㅡㅅㅡ;;; 어제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