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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인데
오늘 우연하게 단둘이 있게 되었는데
제가 앉는 소파에 그오빠가 앉으니깐 그냥 갑자기 최근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말 해버렸어요. 약간 서운해 하던 눈치인데 저 왜그러죠.
제 친구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비슷한 경험 있다고 말하고.
정말 후회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