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좋아하는 사람인데

오늘 우연하게 단둘이 있게 되었는데

제가 앉는 소파에 그오빠가 앉으니깐 그냥 갑자기 최근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말 해버렸어요.  약간 서운해 하던 눈치인데  저 왜그러죠.

제 친구에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비슷한 경험 있다고 말하고.

 

정말 후회되네요. ㅠㅠ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094
27851 안뇽하세용 야간반출근했습니다 [4] 어딧니정줄아 2011-08-21   397
27850 볶짬면? 짬짜면? 탕볶밥? [11] 드리프트턴 2011-08-21   662
27849 으흠......... [2] 세르난데 2011-08-21   434
27848 우하하하하하하.. 성공..!!! [8] 허슬두 2011-08-21   782
27847 아.... 괴롭다!!!!! [5] DandyKim 2011-08-21   619
27846 강호동 한순간에 국민비호감..배신자로 전락.... [26] 백일홍 2011-08-21   2488
27845 슬슬 가을이 오나봐요~ [12] 아스키 2011-08-21   827
27844 ㅡㅅㅡ 음... [9] 드리프트턴 2011-08-21   520
27843 자자. 파주 문산. 일산 손... [9] 마법 2011-08-21   551
27842 이어서 이야기는 계속되고... [4] 밥보다보딩 2011-08-21   528
27841 아니 도대체 왜 CAMO가.. [4] 개냥이 2011-08-21   834
27840 거제도 [6] 어딧니정줄아 2011-08-20   495
27839 여기는 용평입니다!! [12] (━.━━ㆀ)rig... 2011-08-20   1004
27838 탑기어 코리아.. 흠... [15] 유령보드 2011-08-20   1180
27837 여기는 역곡역 카페베네 [7] 드럽게 못웃... 2011-08-20   1059
27836 야간반.. 출석... [11] 동구밖오리 2011-08-20   423
27835 저... 저기요... [15] 드리프트턴 2011-08-20   561
27834 성형, 그거 먹는건가요? [10] 여대생 2011-08-20   853
27833 내 이럴줄 알았어 ;ㅁ; [15] 밥보다보딩 2011-08-20   716
» 남친 없는데 있다고 말했어요. ㅠㅠ [15] 후회 2011-08-20   9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