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중이라면 보드장소식인데...ㅋㅋ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용평에 왔습니다..
아침일찍출발해 2시간만에 왔네요..
정말 오랫만에 와보는듯합니다.
예전엔 개장이라하면 이곳부터 왔는데.....
암튼 지금은 양때들이 푸른초원의 슬롭을 점령하고 계시군요....음냐.....
온도계를 보니 14도입니다.....긴팔없으면 달달달 떨정도입니다..
여기와서도 아이들 때문에 기껏(?) 물놀이지만 기분만은 슬롭을 달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먹을게 빠지면 안되죠
자...추천 받습니다...물어보는거 아닙니다..추천이죠 추천..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