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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ㅎ
막바지 더위가 미친듯이 할짝 댑니다
오늘은 금융업계쪽 마감이라 이시간까지 일하고 있지만 전 일을 다한 관계로
컴터 앞에서 노닥노닥 합니다
일단은 페북으로 노닥노닥 하다 다가올 시즌을 설레며 헝글을 접하니
감회가 두둥실 ㅎ
며칠전에 10살 어린 여친느님이 시즌권을 사준데서 좋아 죽겠습니다ㅋㅋㅋㅋ ㅈㅅ ;;;
남쪽나라 경주라 하이원을 사려는데 지난시즌엔 갈때마다 티케팅을 해서 탔거든여 ;; 가까운 이덴은 시즌권으로 다니고 ;
하이원 시즌권은 언제 파나요....홈페이지가면 될려나.. 작년에 에덴 40번 하이원 10번 갔네요 ;;
아 긴긴여름이 벌초시점으로 하여 수그러 느낌이들긴 하는데
시간이 왜이리 긴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무서워하는 여친님 업고 징검ㄷ리 건너다 징검다리 와르르 해서
발톱 빠지는 부상으로 인해 올 여름 물에 한번 못들어 가고 ㅠㅠ
3개월 여 남은 이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이렇게 막글을 쓰다보니..퇴근 하랍니다 ㅎㅎ
남은 여름 무사히 잘 들 보내시고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