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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정한거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부드러운것 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모든면에서 도대체 파악할수 없는... 어디로 뛸지 모르는 깨구리 같은.... 다정한듯..차기운...시크한...그사람... 이젠 사랑 할꺼에요.. 소중히 챙길꺼에요... 그는 .... 바로... 나... 내가~가장~소중해♬♩♪ 내가 가장 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