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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친구 이야기 입니다.
소개팅을 나갔습니다.
여자가 상당히 이쁩니다.
근데 그녀는 소개팅 남이 맘에 안드나 봅니다.
만난지 30분도 안되어서 일이 있어서 간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9시 뉴스를 봐야 한답니다.
집에서 꼭 봐야 한답니다. 원래 그렇게 살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