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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해버린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면 안되는거죠?
오늘 알 수 없이 마음이 울적했는데...
최근에 헤어진 그 사람이 아니라... 이미 작년에 결혼까지 한 그 사람 생각에 더 힘드네요...
추석인데 혼자서 맥주 마시면서 이러고 있습니다..
저같은 분들 또 계시다면..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