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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추석당일 월욜..뉴페이스님께서 등장하셧습니다..
모두 경건한 마음가지시고 공주님께 인사를.......
얼마만인가요....머슴처럼 살아온인생....이제 우리도 헤쳐나가야합니다.....
싸이에 좀...안보이지만(제가 컴에 둔해서)
우쨋든 여신 등장입니다...
드님..마개님...끼룩님..경건히 예배갖추시고...여신님을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