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사실 야구에 별 관심도 없고..원래 고향이 부산인데 그럼 사람들은 다들 제가 롯데팬인줄 알고 물어보지만 관심밖.
그래도 최동원선수(이 칭호가 제겐 더 익숙)는 이름을 알고 얼굴도 아는 선수였는데...
뭔가 사진을 보니 괜시리 제 주변일이 아닌데도 눈물이 날 것 같네요
한 시대를 같이 성장해온 어른이 돌아가시는게 왠지 슬프네요
태어나는 건 순서대로라도 가는 건 순서대로가 아니라고 하는데..
모두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