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친구들과 매시즌 끝날즈음에 꼭 나오는 얘기
"이렇게 즐기는 시즌은 올해가 마지막일거같아서..."
그러다가도 찬바람 불면 언제 그랬냐는듯
시즌권사고, 올해는 뭐가 이쁜가 기웃거리고..
올해도 다들 어김없이 그렇게 시즌을 맞이하고 있군요 =ㅅ=
이제 카드값빵꾸 걱정보다 인생빵꾸에 더 걱정될 나이지만
보드타고싶어 죽겠어요
겨울아 좀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