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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첨으로 하트코스 타고 돌아오는데
인덕원역 앞에서 넘어졌어요.
삼빠링도 다 마스터 했는데.
클릿중에 볼트하나가 헐거워져서 제꼈는데도 안빠졌어요.
횡단보도 기다리는 무릎 팍에 피가 콸콸콸 까지는 아니고 질질 흘르네요.
집에 후x딘이나, 마xx솔도 없고... 상처다..ㅠ.ㅠ
그나저나 오늘 한강에 바람 장난아니네요.
바락막이를 사야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