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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메뉴 선택이 힘드네요..포장 가능한것중에 고르려니까요..^^;;
학교다닐때는 식당에서 혼자 밥도 잘먹고 그랬는데..
이젠 쉽지가 않네요...뭔가 처량해보이는 BGM이 내 주위에 흐르는듯....ㅜㅡ
어제는 돈가스를 포장해다가 사무실에서 혼자 먹었는데..
오늘을 문득 불룩 나온 배를 보니...기름기 없는걸로 골라야 겠어요..
음...
음....
음......
음........
음............
정했어요..오늘은 돈까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