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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와 함께 살고 계신 그분인데요.
그분덕에 곧 고글 외 그밖에 등등의 것들을 결제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근데 뭐 어떤분이 오셔도..
2011년 저에게 가장 엄청난 지름신은
사고싶다->고민->계약->결제->차량인도
이과정을 삼일만에 초스피드로 진행시켜준( 만으로 이틀 걸림-_-;;) 그분이세요.
사랑합니다.
이제 신상자켓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하.. 가슴이 답답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