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미지 검색만 했는데도 문제점이 두개나 보이내요.

하나는 뒷자석 잠금장치가... 정말 안씁니다... "이거보구 누가 사겠나?"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안씁입니다. ㅡㅅㅡ

그리고 두번째는 뒷자석 폴딩시트... 국내랑 반대입니다.  말리뽕은 차 오른쪽이 4 : 차 왼쪽이 6 입니다.

이렇게 되면 보드를 타는 사람들은 작은쪽 접는데 뒷자석 타고 내릴때 불펀함이 상당할꺼라 생각합니다.

만약 왜 불편해요? 왼쪽으로 내리면 되지... 라고 하신다면...

으음... 만약 차로에서 잠깐 주차해서 뒷자리 사람이 내릴려면 운전석 쪽 문을 열어야하는데 그럼 상당히 위험하죠.

뒤에서 오는 차량 신경쓰며 문을 열어야 하니까요.

아래 사진은 소나탕 입니다.  뒷자석 폴딩시트의 작은 쪽이 왼쪽에 운전석쪽에 있습니다. 말리뽕은 작은쪽이 오른쪽...

대우에서 이름만 시보레면 뭐할까요.

말리부가 미국에서도 상당히 많이 팔린 차라고 그렇게 광고를 하고 들여오는 차인데...

정말 누가 저렇게 만들었는지 가서 한대 때려주고 싶내요. 

아... 결제 올라왔을때 사장이 직접 서류철 모서리로 그 직원 때렸어야 하는건데...

정말 시보레 안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