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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서 보드로 갈아탄지 햇수만 7년차인 솔로 관광허접보더입니다...
카빙흉내내느라 꼬리뼈까지 닳아버린.... ^^
마누라...자식들까지 좀자제하라는거 무시하고
올해도 주중권끊어놓고 목이 길어지고있습니다...
40중반넘어서다보니 늘 혼자 인듯하네요.. 비슷한연령대분이나
주중에 많이가시는분들 제가 간식및 따뜻한 커피 대접해드립니다...
도가니 진액다빠지기전 카빙마스타를 목표로두고있네요..
좀 배우고싶어서~~~~~~~ 개장전 건강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