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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냄새]..란 단어만 들었는데도..
왠지 센티해진 기분이 드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불현듯..이런 싯구절이 생각나네요~
제목: 사랑이란......
똥꾸녕이 가려워서 긁으면 꼭
그 다음 냄새를 맡게되지
바로 그런게 사랑이야
고통스러운걸 알면서도 할 수 밖에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