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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는데 잠도 안오로 데크 꺼내서 미친둣이 왁싱
초에 보관왁싱해둔거 다시꺼내 다 벗기고
다시 왁스 지우고 새로이 덮어 이제 다벗겼네요
덥습니다 팔이 아립니다 ㅜㅜ
이제 개장만 기다립니다
목빠집니다 ㅠㅠ
한밤중의 뻘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