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하이원 패밀리  시즌 락커를 판매 하였습니다.

1. 과연 시즌권을 구매하신분들이 스키장을 더 자주 만이 이용하니 락커를 구 매하려 하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시즌권을 구입하시구 동호회 활동을 하시거나 해서 베이스를 그 스키장으로 이용 하시는분들에게 시즌 락커 

 구매에 있어서  우선권을 주어야 하는게 맞지 안나 하구 조심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꼭 일반 (시즌권 미 구매자) 분들이 락커를 구매하지 말란 말은 아닙니다만...

2.시즌권 구매자 및 일반 인터파크 회원들도 시즌권을 구매를 할수 있더군요 ... 물론 시즌권 비구매자들이 2만원 벌려구 아침부터

 광클릭을 하구 있을까요? 물론 머 있을수두 있겠지요...;;;;

 시즌권 구매자들이 패밀리 락커를 사용하니 적어두 2명이상은 락커구매 작전에 돌입 하겠죠

  그렇다면 시즌권 구매자들의 일행중에 한명이 락커구매가 성공하구,  다른분두 성공을 했을시는 이 락커 구매권을

장터에 팔게 되겠죠..

문제는 물론 일반인(비시즌권자) 분들두 구매를 할수 있다는 가정하에 나중에 비 시즌권자는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불 합니다

그러니 결국은 2만원 돈 남짓 남겨 먹는 겁니다.

그렇담 시즌권자 분들이  락커 판매권을 그리두 만은 프리미엄을 붙여서 파는 겁니다.

정작 락커가 꼭 필요한 사람들은 이 락커권을 울며 겨자 먹기로 구매를 할까요?

물론 장터 법칙이야 가격을 정하는건  파는 사람 맘이구 필요한 사람은 웃돈을 더 주구두 구매를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이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명히 시즌권자에 대한 혜택으로 20% 활인 금액에 구매를 하셨을텐데....

과연 진짜 비시즌권자 분들이 2만원을 남겨 드실라고  아침부터 그리 열심히 광클릭해서 구매를 했다가 판매를 할까요...?

라커 매진 되구 채 1시간 남짓두 안되서 장터에 올라오는 락커 구매권을 보구는 짜증이 나더군요....

아침부터 저랑 일행들두 회사에서 눈치 보믄서 열라 광클릭 했는데두 불구하구요..;;;

 하두 답답하구 울적한 맘에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