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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Violet Jacket + Grandy Violet Pants
저는 이 제품이 가장 가지고 싶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집이 여유롭지않아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매년 한번씩은 돈을 모아
보드타러 가곤합니다. 하지만 데크나 바인딩은 꿈도 못꿀 뿐더러
보드복 역시 많이 비싸서 구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심히 돈 모아서 구입해보려 하지만 역시 만만치 않네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색의 조합입니다.
저는 신발을 공부하고 있는 학도로서 색채 또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보라색에 회색 그사이에 민트빛 블루를 포인트로 넣은 색 조합이 너무 예쁘네요
여자친구와 커플로 입기에도 보라색 세트와 민트블루 세트를 남녀가 입는다면
더욱 돋보일 것 같습니다.
커플세트를 염두 해두고 디자인하신거 같아서 더 대단한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사이즈가 우리나라 사람에 맞게 나온것 같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타브랜드의 사이즈조건표를 보면 대부분 기장이 많이 깁니다.
서양사람의 몸에 맞게 나와서 그런데 기장도 우리나라 사람에게 알맞을 것 같고,
또한 블루종스타일의 베이스볼자켓이라 더욱 돋보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지 또한 회색 보라색의 색에 맞추어 회색을 선택하지 않고 흰색이라는 것이
스타일이 밝고 쾌활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신발공학도로서 이 옷에 맞는 보드부츠를 디자인 해보고 싶습니다. ^^
나중에 열심히 공부해서 보드부츠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Sign Blue Jacket 자켓에 흰색 톨티입고
입으면
깔끔하고 이쁠것 같네요~^^ovyo 런팅 축하드립니다~
이제품이 맘에 드는이유는....
1.남녀공용
2.스카이블루와 흰색을 빨강터치로 깔끔히 처리...
3.그냥 제품중 가장끌림
ovyo의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턴업필름과 작업하셨던 런칭영상 보고서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기대했던만큼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보기 좋네요.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딱 고르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추려낸다면
VSign Black Jacket 과 VSign Black Pants 예요.
저는 실력이 미천한지라 옷이 잘 더러워지거든요.
그래서 항상 검은색 계열의 옷만 입는데
지금까지 입어봤던 다른 옷들 그리고 ovyo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았을때
V라인 포인트와 단추의 악센트가 검은색에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시즌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ovyo 번창하세요~
[11/12] VSign Blue Jacket(남녀공용)
아는 지인 페이스 북에서 보고 이뿌다고 생각 했었는데~
드디어 런칭 하셨네여...쫌만 일찍 하시지....ㅜㅜ
흰색 이랑 파랑색 조합이 너무 이뿌네여~거기다가 블랙 라인까지~
어떤색 바지랑 입어두 다 어울릴듯 싶네여~
ovyo 번창하세여~항상 눈여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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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오ㅎㅎ얼마전에 헝글티비에서 홍보하는거 보고 알았네요
샾세일정보 에 뜰줄이야^^이런행사를 할줄 생각도 못했네요
은행나무 단풍과에 영상 인상깊게 잘 봤어요^^
[11/12] VSign Black Jacket<<==재품보기
자켓은 이게 제일 맘에들어요 무난하게 어떤바지와도 매치가 잘되는
색감으로 깔끔하게 처리됬네요 딱히 내부에서 특이한점은 발견하지못했으나
스키어한테나있는 시즌권이나 티켓을 넣어다니는게 팔에있는게 좋아요
요즘은 다들 프라스틱 티켓으로 지하철처럼 찍는거기때문에 몸안쪽이나
가슴쪽에 가있으면 많이불편하더라구요 근데 스키어복처럼 팔에 있어서
편하니 좋을것같네요 대부분 찍찍이로 붙이게 되있어서 툭하면 떨어지고 그러는데
똑딱이로 되있어서 내구성도 강할것같구요
제일맘에드는건 엠피쓰리나 휴대폰을 뺄때 안주머니에다 넣는 경향이 많은데
간편하게 밖으로 나와있는것도 편리 할것같이 잘 만들어주셧네요
그리고 바지는 상세설명이 안나와있어서 잘모르겠어요
일단 색감으로는 어떤 자켓과 잘맞는 색감으로
[11/12] VSign Black Pants<<==재품보기
[11/12] VSign Red Pants <<==재품보기
이둘이 제일좋을것같아요 어떤자켓을 바처입어도
소화하기 제일 좋을것같네요 핏도 요즘 트랜드에 맞추어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올11~12시즌에 널리 알리시고 꾸준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런칭 축하드립니다!!!!!!!!!
옷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
맘에드는 옷은
[11/12] VSign Red Jacket(남녀공용)
[11/12] VSign Red Pants(남녀공용)
입니다!!!
색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화이팅!!
오비오 런칭 축하드리구요~
뭐 니 뭐니해도 여자는 빨강!!! 남자는 파랑!!!
여친 입혀 주면 참 좋겠네요.
깔끔하고 가운데 검은색 라인으로 흰색과 레드의 밋밋한 경계를 심플하게 쫙 그어준것이
아주그냥 간지 납니다.
단추를 흰색으로 해서 포인트까지~~ 이런게 디테일이죠~
요거요거 좋습니다~!!
http://www.ovyo.net/ =-=-=-=-=-=-=-=http://www.ovyo.net/ =-=-=-=-=-=-=-=http://www.ovyo.net/ =-=-=-=-=-=-=-=
http://www.ovyo.net/ =-=-=-=-=-=-=-=http://www.ovyo.net/ =-=-=-=-=-=-=-=http://www.ovyo.net/ =-=-=-=-=-=-=-=
http://www.ovyo.net/ =-=-=-=-=-=-=-=http://www.ovyo.net/ =-=-=-=-=-=-=-=http://www.ovyo.net/ =-=-=-=-=-=-=-=
커스텀 아니라니깐요~
ovyo!
일단 11/12시즌 런칭 축하드립니다.
단발성 아우터웨어가 아닌
국내스노우보드와 쭉 함께 갈수있는 업체중 하나였으면 합니다.
대성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1/12시즌 남성라인 여성라인 통틀어서
[11/12] Tasty Glory
http://oshkikimi.godo.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3&category=
위 보드복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색조합이 되는 의류디자인에서
조합의 분포나 위치가 조금이라도 서투르거나 배치가 조화롭지 못하면
정말 이상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Tasty Glory 제품은 불규칙 컬러의 배열이나 구조방식은 규칙성이 있기에
안정감있으면서도 튀는것 같습니다.
핏도 엄청 큰 핏보다는 적당한 핏이기에 고급스러움이 더하는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화려한색과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진 과한 핏 보다는 ovyo의 의류 핏들은 전체적으로
문안하면서 디자인과 실용위주가 강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중적이면서도 뚝심있는 멋진 디자인으로 승부해주세요!
여담) 요 제품 남자 루즈핏으로 소량안나옵니꽈~ 완전 대박인데...보더/뉴스쿨러 다 좋아할듯요^^
화이팅!
Yo 내 맘에 딱 !! VSign blue Jacket
완전 제 스타일에 !! 보드복 !!
simple 하면서도 포인트 있는게 너무 좋아요!!
제가 이번에 산 !! 장갑과 고글과도 딱이내요!!
이번 시즌 ovy 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ㅋ
와 OVYO 런칭을 너무 축하 드립니다.
많은 커스텀 보드복이 비판을 받는 이유가
인터넷 카페나 커뮤니티를 통한 판매
사업자등록도 내지않고
현금으로 결제되는 시스템을 통한
탈세?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에 반해서 OVYO는
정식 사업자등록을 하고 올바른 납세를 한다고 하니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이 부분이
신뢰를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
제가 여성이라 그런지 저는
[11/12] Tasty Glory
이 제품이 가장 눈에 가네요 ^ ^
요즘 화려한 원색에 조금 지쳐 있었는데
섹시한 느낌의 보라색과
하얀색 그리고 요즘 대세이죠 검정색이
너무 적절하게 잘 조화가 되어있어서
한벌로 입으면
슬로프에서 멋쟁이가 될것 같아요 ^ ^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고
깔끔하면서 화려한 스타일
simple 과 glamour 가 적절히 조화된 느낌
완성된 옷이라는 느낌이 딱 어울리네요.
지금 런칭한 이 초심 잊지 마시구요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OVYO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
화이팅 !
저는 [11/12] Baseball Violet Jacket 이게 제일 맘에 드네요..~~
일단 야구 점퍼 형식이라는게 맘에 들구요..~~
보라색이 너무 잘 들어간것 갔네요.....
그럼 절 뽑아주시리라 믿슙니다아.~~~!!!
OVYO 화이팅.~~
일단 브랜드 런칭을 축하드려요.
다른 커스텀과 다르게 납세의 의무(ㅋ?)도 잘 지키시고 하는 것은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칭찬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홈페이지를 보고 왔는데.. 한 말씀 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차별화된 디자인이다고 슬로건을 거셨는데..
다른 커스텀 브랜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은 맞는데 .. 이쁜 디자인은 없는거 같습니다.
뭐랄까 ... 보드복보단 스키복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게 왜 일까요?
다른 커스텀 브랜드는 헝그리보더에서 다른 브랜드를 베낀다고 욕을 먹지만 팔리긴 잘 팔리는거 같습니다.
스키장에서 보면 많이들 입으시니까요.
왜그럴까요? 질도 별로 안좋다는데 왜 팔리긴 할까요?
디자인이 괜찮아서 입니다.
차별화된 디자인은 좋지만 .. 너무 정신없이 여러 색깔 섞어놓은 원단(Tasty) .. 자켓 길이도 좀 어정쩡하고(Baseball) ..
스프라이트(Split)로 포인트를 주려고 하는거 보단 차라리 깔끔하게 ovyo 로고를 이쁘게 만들어서 포인트를 주는게 ..
멀리서 봐도 브랜드 이름을 알려줄수도 있고 이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기 헝그리보더에는 힙삘, 갱삘, 똥싼바지삘류를 만드는 브랜드 인기가 좋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하는지 사진첩을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너무 기분 나쁘게는 듣지 마시고 ..
저는 그냥 소비자의 입장에서 더 많은 보드복 브랜드가 나오면 좋으니까 한말씀 드렸습니다.
제 눈엔 [11/12] VSign Red Jacket가 맘에 드네요.
커스텀 보드복 디자인이 거의다 비슷한데... 솔직히 저처럼 초보는 좀 부담되는 디자인이기도 하구요..
근데 ovyo 보드복은 커스텀 보드복의 스타일과는 좀 다른.. 깔끔함이 있네요^^(그렇다고 기존의 커스텀보드복이 이상하다는건 아닙니다..;;;;)
이런스타일의 보드복이 많이나와서 저같은 초보들이 좋은가격에 예쁜 보드복을 입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해마다 런칭 되지만,
ovyo는 정말 색다르게 다가 옵니다. 제품들이 모두다 하나같이
색상이 너무 깔끔하고 스타일이 납니다.
직접 사용은 안해서, 제품의 퀄리티까진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고, 디자인과 제품의 자부심을 보니
제품의 퀄리티도 짐작이 가는군요
정말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무주에서도 ovyo를 입고 날라주길 원하시면...저에게도 기회를..ㅎㅎㅎ
처음 헝글티비에 올라온 영상! 너무 멋지게 잘봤습니다.
그러나... 저의 지식에 수준이 아~~~~~~주~~~~~~ 높지 않아...ㅡ,.ㅡ
"ovyo" 요놈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한참을 생각하다....
오......브이......와이~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참~^^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오비오~^^ 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벤트를 너무 재미나게 하네요~ 콧수염을 아주 아주 멋드러지게 길르시고
간지 깔깔이 착용에 몽쉘통통을 드시는 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사진만 보고 빵~!! 터졌습니다.^^ 저 또한 몽쉘통통을 너무나 좋와합니다.^^
요즘 헝글게시판에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커스텀 보드복의 문제를 콕! 집어 지적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OVYO 홈페이지를 천천히 둘러보며 제품들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직접 맛져보고 입어보지는 못했지만...상당히 뛰어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모든 제품이 색의 조합이 너무나 잘맞게 보였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지금까지 쭈~욱~ 공학계통에서 일을하고 있지만...
색맹도 아니고 정규 미술교육까지 마친상태입니다.^^)
ps:교양과목으로 1년간 수업도 들었습니다.^^ㅎㅎㅎ
또한 단추에 브랜드 이미지가 새겨진 고무패킹이나 지퍼 손잡이!
OVYO 제품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네요~^^
자~ 그럼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볼까요~^^
어디보자~어디보자~ 야~ 이것도 마음에 들고 저것도 마음에 들고~ 이거 힘드네~ㅡㅡㅋ
좋아 결정했어!!^^
[11/12] VSign Blue Jacket
[11/12] VSign Blue Jacket
[11/12] VSign Blue Jacket
깔끔한 흰색과 파랑색의 조화~
가운데를 가르는 15도 각도의 중급 슬롭을 형상화한 검은라인!!!
좋아~ 이거야~^^
전 이친구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요즘 상당히 많은 브랜드의 의류가 국내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져 발전하는 것은 좋치만...
양적인 발전이 아닌 질적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OVYO" 가 앞장 서 주세요~^^
OVYO의 선전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OVYO 화이팅~^^
또르 화이팅~^^
안녕하세요~ ovyo 런칭 대박 축하드립니다~
일단 제가 맘에 드는 제품은 바로~!!
<< Baseball Violet Jacket + Grandy Violet Pants >>
이 제품입니다ㅎ 뭐 워낙 깔끔한 저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ㅋ 흐흐흐~
간지나는 보드복을 구경하고나니.. 갑자기 또 급 출격하고 싶네요ㅠ
3년전 겨울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보드의 세계에 입문하던 시절..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허접한 중고 보드셋을 구매하고 슬로프로 달려갔죠
그때가지 사태의 파장을 예측하지 못한채로 말이죠..
그냥 장비만 있으면 가서 보드를 타면 되겠거니..하는 그 아닐한 생각~!!
바로 보드복의 중요성을 몰랐었습니다..
그때 제 복장은 아디다스 솜바지 츄리닝에 폴햄 후드티.. 정말 이렇게 입고
처음 슬로프로 나갔던거죠..ㅠ 참 우울했었습니다.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한몸에 받으면서.. 정말이지 후드티 모자로 얼굴을
모두 다 꽁꽁 싸메고 싶었습니다ㅠ 그렇게 처음 슬로프롤 내려오려는 순간..
역시 보드입문자에게는 만만한 코스가 없었습니다.
온몸으로 느끼며 내려왔요..;; 정말 후드티 속에는 말할것도 없고,
츄리닝 바지 속에까지 주먹만한 눈송이들이 가득 들어갔습니다.
이거 왠만한 군바리 동계훈련보다도 더 혹독한 시간이었죠..
그 이후로 저는 왜 사람들이 보드복을 갖춰입고 슬로프에 나오는지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이번 시즌 이런 슬픔은 가슴에 묻고 출격을 다시 한번 노리고 있습니다.
아.. 저에게 'ovyo' 의 커스텀은 아니지만..;
정말 커스텀 버금가는 보드복 한벌만 있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이번시즌 저에게 자신감을 갖고 슬로프로 다시 인도해줄 보드복을... 아흑 ㅠ
부디 저를 다시 구원해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런칭을 축하드리면 이번 1112 시즌 대박 나셔요~~!!!
먼저 ovyo 런칭을 추카드립니다 ^^
항상 보아왔던 커스텀들과 달리~ 요런 디자인 괜찮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고 희망하는 보드복은 이것입니다.
빨간색과 하얀색의 조화를 참으로 하고 싶었는데~
이번 시즌 장비 구입으로 인하여 못하고 있습니다.
제게 이번 이벤트 당첨의 기회를 주세요 ^^
위 디자인으로 입고~ 홍보도 자주 하겠습니다~!!!
링크 : http://www.ovyo.net
링크 : http://www.ovyo.net
링크 : http://www.ovyo.net
링크 : http://www.ovyo.net
링크 : http://www.ovyo.net
링크 : http://www.ovyo.net
링크 : http://www.ovyo.net
또 커스텀 보드복 런칭했나?? 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위에 글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
우선 여타 커스텀 브랜드와 차별을 두려고 노력하신 부분이 확 느껴지네요.
길게 쓰려고 했지만 위에 취지에 맞게 짧게 쓰도록 할게요.
ovyo제품 중에서 가장 갖고싶고 입어보고싶은 제품은
입니다.
이 보드복을 갖고싶은 이유는다른 브랜드와 확실히 차별화된 제품을 강조하시는 만큼 제가 입어보고 그 차이점을 직접 느껴보
고싶어서 이구요.
또 다른 한가지 이유는 모든 보더들이 그렇겠지만 색상과 핏이 참 예쁘네요.(구매욕 상승중 ㅠㅠ)
한가지 아쉬운점은 홈피에 제품의 기술력이나 퀄리티 부분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네요. 이런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첨부해주시면 제품 구매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쓰다보니 긴 글이 되어버렸는데요.
아무튼 어렵게 런칭하신 만큼 오래도록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ovyo가 되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Ovyo 런칭 축하드립니다 ^_^
[11/12] VSign Black Pants(남녀공용)
[11/12] VSign Red Jacket(남녀공용)
Black & Red
색상의 조합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Vsing Red Jacket
다소 지루해 보일 수 있는 Black & Red 조합에 검정색과 흰색을
적절히 섞어주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여 매우 마음에 듭니다 ^^
Vsing Black Pants
특별히 다른 컬러를 매칭하지 않고 흰색버튼을 이용하여 고급스런 느낌의
블랙컬러를 잘 살린 제품이라 매우 마음에 듭니다 ^^
1 무엇보다 새로운 보드복이 나왔다는것에 참 감사합니다
너무 보드복시장이 한정적이라 그동안 보드복 거품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듯 보드복들이 많이 나오면 나름 경쟁을 통해 더욱 발전된 옷들이 나오겠죠
ovyo가 그 첫걸음을 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
2 밝은 컬러가 마음에 듭니다
3 너무 무난할지 모르는 힌파 조합에서 검정의 포인트가 마음에 꼭
드는걸요 ?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화려함을 넘어 과장스러운패턴으로 촌스러운 커스텀 브랜드와는 달리
차별화된 디자인.
Simple! 하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깔맞춤까지.
사진찍는 여성모델분께서도 준비(고글/비니/장갑)를 해주셔서 한층 더 눈에 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검은색 line처리또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네요.
팬츠의 장점은 ovyo브랜드 타자켓과 입어도 Set효과를 낸다는 점에 ★★★★★ 별표다섯개 주고싶어요.
한가지아쉬운 점은
홈페이지의 대문(홈) 디자인은 정보블로그처럼 보여서(페북/동영상..등)활용성이 높지만
상품 상세페이지에 보드복의 방수/재질/혹은 자켓 안 포켓 등....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없어
Q&A로 질문을 많이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정보를 넣어주신다면 구매에 도움이 될 듯 해요^^*
ps..이벤트 공지그림에 위 사항 오나료!!는 일부러 오타 내신거죠?^^
베이스볼 블루쟈켓과 브이싸인 화이트팬츠!!
가장 맘에드는 조합입니다.
과연 제 글이 뽑힐수가 있을까요.
여지껏 단 한번도 이런이벤트에 뽑힌적이없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안뽑히겠지요..
어느순간부터인지 저는 삐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벤트들은 열리는데 단한번도 뽑힌적없는 이 더러운세상.......
이번에도 뽑히지않는다면 저는 더 삐뚫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때는 저 정말 ovyo를 원망할겁니다...........
분명히 책임이 있으신거에요 ㅠ_ㅠ
흙흙흙..
저에게 밝은 세상을 주세요
저에게 아직 이 세상은 아름답다라는걸 보여주세요 우어어
보드복 한벌만 주세요 꼭이요..
저 주시면 진짜진짜 열심히보드타고
진짜진짜 열심히 살고
진짜진짜 아부지어무니 말씀도 잘듣는 착한 사람이 될께요!!
네?????!!!
우선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_^
남철이형님이 찍으신 Turn-up 영상을 보고 언제 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우선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천천히 훑어보았습니다.
일단 커스텀이 아니기에 뭐랄까 안심이 되었네요..
몇년전부터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커스텀 보드복은 각 브랜드 문양의 패치만 다를분
소위 같은 보드복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비슷하죠. 그게 뭐 커스텀 보드복인가요..
그렇기에 OVYO 의 보드복은 커스텀도 아닌 그렇다고 흔한 보드복도 아닌
보드복이에 저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중에
11/12 VSign Blue Jacket
아무래도 댓글들을 읽어보니 다들 제품이 이쁘다고 하는군요.
제 안목이 틀리지 않았나 봅니다.
사실 엄청 이쁘다, 어디가 최고다 라는 아부성 발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입고싶습니다.
커스텀 보드복의 시초라 할수있는 엠코드,노브랜드,에나멜 다 입어보았고 아직도 보유중입니다.
OVYO의 이 제품은 그만큼 애착을 갖게 하는 보드복인거 같습니다.
디테일한 사진과 설명은 하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위에 많은분들은 설명을 해놓아서 덕지 덕지 글만 읽기 힘들어 질듯 합니다 ㅎㅎㅎ
아무쪼록 런칭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11/12시즌 OVYO 사업이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보요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휘팍이며 용평이며 눈뿌리던데 진짜 시즌 곰방 올꺼 같아요.
위에 적어주신대로 마음에 드는 제품과 이유를 ' 간략 ' 하게 적겠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
상의 - 베이스볼 블랙 자켓.
하의 - vsing 블랙 팬츠,
이유 - 이번시즌 드래곤 apx가 대박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올블랙이 특히 간지를 뿜고있죠.
이번시즌 카모계열과 노랑이 인기가 많은듯 한데 그에 못지 않게 올블랙에 꼿히신 분들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손목과 상의 밑쪽 시보리는 애교로 넘어가고 검정 헬멧 검정apx그래도 위아래 블랙으로 블랙간져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독창적인 B side 적인 디자인으로 아이덴티티를 쭉 밀고 가셔서 인정받는 브랜드 되시길바랍니다.
건승하세요.
마치 쪼기를 입은듯한 느낌도 좋고 색감도 마음에 들어서 이제품이 가장마음에 듭니다
이벤트담청되자!!!제발~~~
[11/12] VSign Blue Jacket
[11/12] VSign Blue Jacket
흰색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음 끌리네요..이상하게시리....
깔끔한 느낌 좋네요~~
하나 주세용~~열심히 잘 입을께욧~!!!!!!!
오비오대박이네요!
이스타일대로 입고싶습니다. 이보드복 뒷모습이 진짜짱인듯!
딱제가좋아하는 색입니다!
당첨은저에게도 한번만 기회를 ㅠㅠ
○●○●○●○●○●○●○●○●○●○●○●○●○●http://www.ovyo.net○●○●○●○●○●○●○●○●○●○●○●○●○●○●○●
○●○●○●○●○●○●○●○●○●○●○●○●○●http://www.ovyo.net○●○●○●○●○●○●○●○●○●○●○●○●○●○●○●
런칭 축하드립니다 ♬
밑단 시보리가 너무 이뻐요♥
깔끔한 스퇄에 이쁜 야구점퍼 꼭 입고 싶어요~
런칭 축하드리구요 대박나세요 ☎
화이팅! +ㅁ+)b
11/12시즌 Ovyo의 런칭을 축하합니다.
홈페이지가 블로그 형식같이 상당히 깔금하고 보기도 편하고 이쁘네요^^
Ovyo 런칭영상도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일반 의류광고 영상이나 화장품 광고 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홈피를 쭉~둘러봤는데
갓 잡은 자연산 물고기처럼 파닥파닥 튀는 신선한 디자인의 제품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아 고민고민하다..
강렬하고 선명한 색상으로 깔금하고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계속드는
Vsign Red jacket & Pants로 정했습니다.
색상의 조합과 깔금한 디자인, 무엇보다도 눈에 가장 확~들어서 입니다.
요즘 씨끄러운 커스텀 제품들이 카피다 뭐다 디자인들도 너무 비슷비슷해서 고민돼는데..
Ovyo 제품은 확실히 브랜드답게 디자인, 제품의 질, 가격적인 면에서 차별화가 되네요.
다른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국내브랜드의 제품들만 보다가
Ovyo제품을 보면 마치 양식장 회와 자연산 회, 일반인과 연예인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양식장 회보다 자연산 회가 더 맛있고, 길을 가다가 연예인을 보면 눈에 확~들어오듯이
다른 국내브랜드와는 차별화가 되고 슬롭에서보면 시선집중될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고 깔금하게 입으신 보더분들을 보면 눈에 확들어오는게 저만 그런거는 아닐껍니다
전체적인 레드바탕에 흰색과 검정 포인트로 깔금함속에 고급스러움과 스타일리쉬함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핏도 상당히 이쁘게 떨어지고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체적인 Ovyo 제품은 만들때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세세하게 색감과 디자인, 마무리작업까지 끝낸후에 출시한 제품 같아요.
여타 다른 브랜드를 써오면서 이런부분은 이렇게 하면 좋지않을까?했던
아쉬운점과 필요한부분을 딱집어 예측이나 한듯..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제품 같습니다.
리플을 쓰면서 나름 상상을 해봅니다. 슬롭에서 Ovyo 제품을 입고 보딩하는 모습을요^^
완전 대박~대박~왕대박 입니다.
심플함속에 화려한 간지를 찾는 보더다!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보더분들~!! 이런 보더들이라면..
Ovyo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겨찾기에 바로 등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들어요.
아쉬운점은 사이즈별로 모델 착용사진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과 바지의 디테일 사진이 없다는것인데
처음 런칭하신지라 앞으로 차차 개선하시고 보안하시면 될듯합니다.
"옷이 사람을 만든다"는 영국속담처럼 "Ovyo 제품이 스타일있는보더를 만든다"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재질, 가격, 디자인의 면]에서 보더라면 Ovyo 제품이 딱 떠오르게 되길 바랍니다.
최고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되는 참신한 면과 진정성을 무기로
보더들의 욕구와 필요를 대박 만족시켜주는 멋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11/12시즌 Ovyo 대박~대박~왕왕대박을 기원합니다. Ovyo 화이팅입니다.^^
[11/12] Baseball Blue Jacket(남녀공용)
ovyo!! 화이팅!!!!
번창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 11/12 VSign Blue Jacket 》
OVYO 런칭 축하드려요^^
보기만해도 속이 뻥 뚫리는게 어서 보드타러 가고 싶어요^^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했어요^^
사실 그동안 대세를 따르느라 화려한 패턴의 커스텀 제품을 많이 구입했는데
입다보니 역시 방수도 그렇고 여러면에서 불편한게 많더라구요^^
너무 화려하게(?) 신청하신분들이 많아서 선정이될지 모르겠네요^^
다른컬러는 몰라도 블루는 유일하게 제가 잘 어울라는 색이라서 진짜 욕심나요^^
올해 보딩은 진짜 스타일리쉬하게 할 수 있기를 비나이다~
런칭 축하드립니다~^^
보드복 이쁜게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요ㅎㅎㅎㅎ
저는 1년차 보더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이리저리 랜탈하면서 관광 보더였습니다.
올시즌부터 재대로 타기위해 장비도 사고 하이원 시즌권도 구매 하였네요
지인 소개로 헝그리 보더를 알게 되었고 이런 이벤트를 접하게 되어 ^ㅡㅡㅡㅡㅡㅡㅡㅡ^ 무한 감사를 표합니다
하이원에서 이 보드복 입고 실력을 늘리고 싶네요.
광고도 광고지만 초보에서 상급자가 되는 그날까지^^ 질리지 않을것같네요 ㅎㅎㅎ자켓이 워낙 이뻐서인지 ㅎㅎㅎ
어차피 보드복은 장만해야되지만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너무 좋을것같네요 ㅎㅎㅎ 이거 입고 실력을 늘리고 싶어요 ㅎㅎ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 http://www.ovyo.net/
======================================== http://www.ovyo.net/
======================================== http://www.ovyo.net/
오비오~런칭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일단 보드복브랜드를 출시해주신 것만으로도 보더로서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짝짝짝
정말 많은 브랜드가 런칭되는 이 높은 보드복의 시장안에
도전을 하신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하네요.
저희 보더들에게 하나라도 더 선택의 폭을 높여주신 거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한바퀴 둘러봤습니다.
일단 커스텀이 아니라 맘에 듭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사실 정말 식상한 커스텀보드복에 지쳐있었거든요
거기서 거기인 디자인에 패치 몇개 붙여놓고
다들 커스텀이라고 그러죠. 뭐 취향에 따라 다른거지만
전 별로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저게 어떻게 커스텀인지..
그저 시대의 흐름에 물타기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고..
하지만 오비오는 다르네요. 일단 디자인이 개성이 강하네요
상업적인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아닌 비상업적이더라도
독자적이고 좀더 참신한 디자인을 추구했네요
정말 여러가지 보드복이 이쁩니다.
솔직히 제취향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강한 개성속에 많은 보더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인 것같습니다.
여러가지 보드복이 있지만 단연 제 눈을 사로 잡는 제품은 바로 이것
색깔 정말 이쁘네요. 퍼플 색상이 이쁘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그래서 보드복으로 구입한적도 없지만 이거 정말 이뻐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아...여성용이네요;;
전 남잔데...제일 이쁜 옷 고르라고 해서 골랐을뿐인데 여성용이네요
하지만 굳건히 가장 이쁜 옷으로 이걸 고르겠습니다.
제가 입을 수 있는 옷이랑 가장 맘에드는 옷은 다른 것이니까요
이 제품 제일 맘에 듭니다. ㅎㅎ
여성용이지만 도전하고 싶을만큼 ㅋㅋ
근데 디자인만 만족하면 또 제가 까탈스런 소비자가 아니겠죠?
이런 디테일한 마감처리까지!!
일단 버튼 하나, 지퍼손잡이 하나까지 오비오 로고를 새겨놓는 깔끔함.
그리고 다양한 주머니와 이어폰홀을 만들어 섬세하게
보더를 배려한 마음까지!! 느낄수 가 있기에 오비오 자켓이 더욱 맘에 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남성용 보드복을 안고르고 가면 안되겠죠
그래서 고른 가장 맘에드는 남성용 보드복!!!
바로 이겁니다!! ㅋㅋ
아 이뻐요 위에 옷이랑 깔맞춤하면 최고일 것같은데 ㅋㅋㅋ
하지만 이 바지 이 것자체만으로도 정말 이쁘네요
이렇게 이쁜 보라색 핏은 첨봅니다
보라돌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충만해지네요
그리고 라인도 슬림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이
힙필보단 일자핏, 슬림핏을 좋아하는 저에겐 딱이네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바이올렛팬츠 정말 제것이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바지도 다 이쁘지만 이건 100% 1000% 매진됩니다
제가 장담해요
오비오 홈페이지를 보면서 느낀 점은 괜찮다 였습니다.
처음부터 정말 최고다를 바라시면 안되겠죠?
첫술에 배부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보드복 브랜드가 정말 많은데
그래도 그 중에서는 눈에 띄는 제품이라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들자면
첫째로 상품 디테일사진에 대한 설명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디테일한 점 사진으로 끝내긴 그렇자나요
설명까지 해놓으시면 더욱 좋을 것같습니다.
또한 방수력, 발수력, 원단등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상품설명에 너무 디자인적인 부분에 비중을 둔 것같아 아쉽네요
보드복이니 만큼 기능적인 면에 대한 설명도 좀 적어주시면 좋을 것같네요
둘째로 이건 차차 개선해나가야할 문제지만 홈페이지가 너무 아마츄어틱합니다.
이거 가볍게 보시면 안됩니다.
홈페이지가 아마츄어틱하면 제품마저 아마츄어틱한 이미지로 낙인 찍히기 쉽습니다.
분명 정말 좋은 제품인데 홈페이지 때문에 저렴해 보이면 안되지 않을까요?
또한 온라인쇼핑몰을 보면 실제 제품보다 사진상으로 봤을때 더 안예쁘게 나오는 경우가 흔한데
오비오가 약간 그런점이 없자나 있는 것같습니다.
물론 옷은 분명히 이쁩니다. 하지만 좀더 보다 사진을 선명하고 생생하게 찍는다면
더욱 이쁜 핏으로 더욱 좋은 옷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어 아쉽네요
요즘은 판매용 상품사진같은 사진보다 실제 일상사진같은 사진을 더 선호합니다.
그런식의 사진이 더 나을것같네요..
셋째로 뭐 솔직하게 이야기 해서 전체적인 옷들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진기술의 차이도 있겠지만 팬츠는 원래 특별한 차이를 둘 수 없는 부분도 있고
핏이 다양하고 패턴 종류도 다양하고 대부분 다 만족스럽네요
하지만 자켓은 Tasty라인은 참 독특하고 이쁜데 다른 라인의 제품은 큰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전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약간씩 디자인의 차이는 있지만 뭔가 비슷한 그런 느낌입니다.
가격도 다 똑같고 디테일 사진도 다 똑같은 걸보니 큰 차이가 없는게 맞는 것같네요..
뭔가 원단과 디자인, 색상, 디테일한 부분 등등으로 여러라인에 차별화를 둬서
좀더 가격대도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커스텀이 아니니 기성복답게 선택폭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지적을 너무 많이 했나요?^^;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시진 마시고 오비오에 애착이 가고
이렇게 보드복을 출시해준 것에 감사해서
조금은 더 잘되서 끝까지 살아남는(?) 그런 브랜드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소리 좀 했다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오비오 상품 하나하나가 이쁘고 또한 사장님의 마인드도 정말 열리신 분같아
보다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이야기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 정말 보드복브랜드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정말 시련이 생길수도 있고 생각처럼 잘 안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오비오를 제품을 나타내는 B-side에 대한 설명처럼
독자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으로 꿋꿋히 집념을 갖고 밀어붙이신다면
언젠간 많은 보더들에게 인정받는 국민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시구요!! 언제나 보더들의 입장에 서있는 브랜드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오비오!! 국민 브랜드가 되는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