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마산갔다 와서 꼬박 밤을 샛더니 멍~~하네요..
그길로 외근 나갔다 오면서...매봉역 앞에서 좌회전 대기하던 골프 똥꼬를 쾅..ㅠㅠ
잠을 못자니 사람이 정신줄을 놓나 봅니다..
그나저나 운전자분 다치진 않으셨는데..새로 뽑으셨다는 골프 뒷 번호판이 범퍼에 박혀버렸네요.
제차는.....
번호판 쬐..금 구겨지고...
아...................비도오고 날도 서글프구..잠도오고...
서글퍼요...서글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