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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휑,아휑,스노우휑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뭐 많이 고르는 성격도 아니고 그냥 적덜하다 싶으면 구매하는 성격인데
시즌방 동생과 친구꺼 그리고 시즌방 형꺼 그리고 제꺼 장갑등 암튼 이렇게 사려구 돌아 봣는데요
장갑은 아휑에서 제꺼랑 여친꺼 업고,
스노우휑에서 유니온반딩,자켓두장,바지한장,후드 두장 이렇게 업어왔네요...
아휑은 직원분들 많이 친절은 아니구 그냥 평범햇구요,
로휑은 그냥 보기만 하고나왔습니다.
신상자켓 혹시할인 안되냐고 물어보니 딱딱하게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조금 기분이 상해서 그냥 왔구요
스노우휑은 사람이 없어서 바쁘기는 햇지만 친절하시더군요.
그리고 사장님이 가격네고도좀 잘 해주시고,암튼 샵퉤 올해 처음 갔는데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후드한장4만원에 업어왔는데 완전 맘에 듭니다.시즌내내 입을꺼 같아요~
휘팍에서 검정색 후드 큰거입고타는 사람 혹시 저일지도 모릅니다~~ 아주아주 맘에 들어요
다들 샵퉈 안전하게 하세요~충동구매 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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