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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여자가 5살 정도의 남아를 안고 내 앞으로 옵니다.
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던 나는 그녀가 임신을 했나 하고 쳐다 봤습니다.
그녀 왈,
'아이 앉히게 자리 비켜주세요'
얼떨결에 일어나긴 했지만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래서 '평생 차없이 다녀라'하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2. 길에서 도장복을 입은 사람에게 어느 남자애가 말합니다.
남아 - '떨어졌어요'
도장복 - '어? 머라고?'
남아 - '경원대 수시 넣었는데 떨어졌어요.'
도장복 - '그래 잘났다. 너가 그렇지 머~'
이 대화를 듣고 도장복입은 남자의 뒷통수를 때리고 싶은 맘이 들더군요.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던데, 그 말이 상대에게 어떤 상처를 줄지도 모르는데
위안을 못할망정 왜 저리 말을 하는지 화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