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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월초를 보내고 있던 저에게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자 한통의 규격봉투가 도착했습니다!!
그거슨 다름 아닌
얼마전 드턴님의 댓글에 남겼던 ASKY 스티커!!
자, 일단 사진 보시죠~~!! ^^
이 스티커를 붙이고 지산 어딘가를 헤메이다 보면
꽃보더들이 "혹시 혼자오셧어요??"
라며 말을 걸어오는 상상을 잠시했지만,,
현실은 ASKY
한줄요약 : ASKY 스티커 이쁘다. 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