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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보드타다가 이것이다! 라고 넘어온 트루랖, 스룰에선 chan입니다.
여친 스키태우기 대작전 진행중인데 굉장히 애로사항이많습니다.
부츠가 굉장히 비싸기때문에 족형을 그려서 저에게 팩스로 보내달라고했습니다.
그걸 참고삼아 해외에서 구매할가 생각중입니다.
시즌이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헝글보더 프리스키게시판 크루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프리스키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