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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집주소 알려드렸는데
아무생각없이 집에서 편지 기다렸네요 ㅋㅋ
동생집에 갔다가 우편함에 편지있길래 군대서 편지왔다고 던져줬는데
동생이 다시 던져줌
아싸 ㅋㅋ
보내는이에 아무것도 안적혀 있어서 광고지인줄 알고 버릴뻔했어요 ㅋㅋ
제 데크랑 잘 어울리나요?^^
상렬님 고맙습니다^^
하이원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