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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시즌 탄 데크 ..왁싱 맡기기 귀찮아서..팔았어요..
지금 새데크탈 생각에 기분이 날아가는데..
그전 데크는 초보때 멋모르고사서 별 미련이 없는뎅
이 데크들은 고르고 고른아이들이라
잘 타다가 또 왁싱하기 귀찮아서 팔아..버리고 싶어질지도..
미안..아가들아..흑 ㅠ.ㅠ
아..잠이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