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껴오던건데요...
사진첩이나 인하비 관련 글 올라오면...
정말 이쁘다...부럽다...간지난다...하시던데...정말 그런건가요??
제가 봐도 별로이고...제 주위 사람들이 봐도 별로 라고하던데....
그냥 튀기만 할뿐이지 이쁘지는 않던거 같던데...
가격만 더럽게 비싸고....;;;
단지 보드복의 레어성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뭐 개인차가 있긴하겠지만....인하비 관련글만 올라오면 거의 신적인 보드복이 되나서요...;;;
기묻아닙니당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