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따로 글올릴까 하다...

졸려서 이만 자야겠다는... 생각에 한반에 날립니다.

지금쯤 미국에서 이글을 보실지^^

부끄곰님이 보내주신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스티커랑 조화롭게 붙이고

이쁘게 탈께요^^

보내는 이에 곰..ㅡㅡ ㅋㅋ

그리고 얼마전 다리를 삐끗... 거의 다 나아가지만

혹시나 해서 압박붕대를 .. 칭칭... 행여나 해서...

오른발을 .ㅡㅡ 켁 아버님이 국을 쏟아서 왼발에 화상을.ㅡㅡ

혼자 빵터져서.ㅡㅡ 아버지에게 사진찍자고 졸라서...

야밤에 발사진 죄송합니다..

그리고 스키장에서 고립되고 싶지 않아서

체인 달았습니다.

왜이렇게 비싼지...ㅡㅡ 다른 체인은 끼울 수 없어서

그나마 비싼놈으로다..ㅡㅡ

그래도 워낙 차고가 낮아서 올린다고 올렸는댕...

일체형이라... 그래도 간섭이 예상됩니다.

판매처에 문의하니 손바닥 들어갈 정도면 간섭 없다는

(시속 30km미만 주행만 가능...)

이야기만 믿어 봅니다.... 눈이 끼어서 못갈꺼 같아요..

회사분들이 차가 워낙 낮아서 작년에도 제설차라고 놀렸는댕..

그나마 많이 올렸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