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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다 꾸려놓고 문득 생각을 해보니...
이거... 지금 출발하면 출근길이랑 겹치는데...
좀있다 가자니... 점심때 도착해서 2시간 탈려고 피곤한 몸 이끌고 자차로 돈 날리며 가야하나...
넘 졸립기도 하고... 아... 누가 운전 대신해줄 사람이 있다면 갈텐데... 라고 생각하며 전 꿈나라로 갑니다!! 안뇽~~!!!
다음주에 스키장에서 뵙겠습니다~~ *^^*
데크가방 꼭~~ 껴안고 잘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