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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픈에 다들 들떠있고 저또한 그래서 참 마음이 싱숭생숭하면서도 기쁘고 멜랑꼴리하네요(회사에 있는 이 심정이란)
근데 올해 신상 데크를 샀는데..
진짜 고민이네요... 이놈을 주말에 가져는 갈껀데...라커에 넣어야되니...
그날 시승을 할지.... 아니면 좀더 기다렸다 12월 시승을 할지..
데크는 소모품이라지만..
4년만에 산지라... 가격도 가격이고..
걍 타야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