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으로 보드를 탄 초보랍니다.
(이틀동안 거의 12시간 하드트레이닝으로 -0- !!)
하드 트레이닝 이라지만 ㅠ_ㅠ
뒤를 보고 내려오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왔네요..
영상을 찾아보니 프론트 사이드 슬립이라고 하더군요.
두려움만 없애면 된다던데 제 몸은 생각과 다르더랍니다 ㅋㅋ
몸이 지지인가봐요 =_ =
올해는 낙엽타기에서 벗어나 자연스레 턴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
휘팍 웹캠을 보면서 못가는 마음을 달래고 있네요 ㅠ_ㅠ
이번주에는 비가 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