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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겨울로 개편해놔서
오 설렌당...둑은둑은...
그러나! 그것빼고는 달라진게 없음.
제설?ㅎㅎ 무슨 소리...
시즌권 케이스 이건 다이소에서도 안팔거 같은 무슨 천 쪼가리에
시즌권 코팅은 부영 직원들이 한땀한땀 손으로 작업해서 삐뚤삐뚤
이거 진짭니다
위에서 시즌권 제작시 외주업체에 맡기지 마라 그래서 직원들이 직접 코팅하고 자르고 했대요
가내수공업인 셈이죠.. 후후.. 와 부영 기대됩니당. 둑은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