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땜시 주말에 첫출격한다는 기쁨을 안고~ 새벽에 아는형님과 휘팍으로 고고~
어제 밤10시까지 분명 오늘오픈한다고 공지띄웠드랬죠 휘팍서~
문막에 8시 20분쯤 도착해서 라면을 먹고 나왔는데.. 비가좀 옵니다.???뭥미?
그래서 설질상태가 어떨까 궁금해서 헝글에 들어왔더니..두둥..휘팍 임시휴장!... 이게 말이나됩니까?;;
공지를 미리 띄우던가;; 저말고 도착하신분들..셔틀타고 출발하신분들.. 가는 길이신분들...
참..새말에서 휘팍까지 39.8km남기고 차를 돌렸네요.. 사만원짜리 라면먹고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