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드 4년 차애 접어듭니다,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중급정도에서 카빙만 즐기고 있는 정도입니다.

제가 0809에는 살로몬 프로스팩트&캐피타 미드라이프 아티스트

0910에는 미드라이프 아티스트&오매틱 익스트리모

1011에는 오피셜&K2 빌리버

일케 탔었습니다. 장비가 두셋인 이유는 저렴하게들 구해서 이고요,

친구들이 같이 갈때 렌탈 대용으로 하나씩 빌려주었었 습니다,

아, 전부 저렴하게 구하게 된것들입니다,; 이월 새상품 기준 25넘는게 없었으니, 과소비(?)는 아니니,,

그것으로 문제될건 없을것 같네요,,;;

여튼 각설하고, 이중 저에게 가장 맞지 않는 모델은 오매틱이 첫번째, 오피셜이 두번째로 맘에 안들었습니다,

가장 잘 맞는건 캐피타 모델이고요,

헌데 굉장히 오피셜의 인기를 여기서 느끼게 됩니다,

동네 동생놈도 첫해 입문 하는데

추천들만 보고 신상 오피셜과 릴프로를 질러버렸다고 하더라고요,

웨케 추천을 많아 할까요,, 오피셜요,, 그 비싼걸,,

궁금하네요, 신상 금액대비 괜찮은 모델인건지,,

음, 올해는 이이월 스탭차일드JP와 또다시 오매틱이 왔네요,ㅎ

아, 자랑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