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때문에 회사에서 3일 밤샘한적이 있었는데요
버스를 타고 집에 가다가..너무 피곤해서 졸았나봐요
제대로 씻지도 못한터라 긁적긁적하며 졸고 있었는데...
누군가 등을 치는 느낌에 살짝 깨어보니..
뒤에 앉은 꼬마가...
제 등을 때리며 "엄마 눈와~눈"
너무 놀란 애엄마가 엄청 화를내며 애엄마가 꼬마손을 내려치더니....지지
지지지지 베이베베베 지지지지 베이베베베
너무 부끄러워 쳐다볼 수 없어 사랑에 빠져서 수줍은 걸
지지지지 베이베베베 지지지지 베이베베베
죄송;; 너무 심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