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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상태를 잘 알아야하는데...

 

왜 하필 휴가가 미뤄져서 겨울에 가게되는 바람에.. 몇년동안 눈독들이던 보드의 세계로 입문하려합니다.

 

걍..중고 막셋 사서 탈려고 했는데.. 부츠만 중고나 이월하나 사고 나머지 렌트해서... 탈려고 했는데...

 

 

모르게 눈팅하다보니, 보드복을 질렀죠.. 뭐 물론 아직은 지름신 단계는 아니라,

 

새제품(이월) 싼 걸로 질렀습니다....

 

난 틀림없이 부츠빼곤 전부 렌탈할 생각이었는데... 이월이긴하나 새제품(이월) 고글을 사게됩니다..

 

그리고, 오늘은 샵에가서 말라부츠를 지르게 되고..

 

지금은 장갑과 헬맷을 지르는....

 

결정적으로............

 

새로 사서 택도 제거한 보드복과 고글이.....

 

맘에 들지않습니다. 다른 제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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