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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이면 와이프 생신이시고
요즘 출산 후에 커피에 맛 들이셔서
네스프레소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가격을 알아보니 후덜덜....
바우쳐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데...
주위에는 커피 좋아하는 사람도 없구...
생일 선물로 짠~ 하고 선물 하면 정말 좋아 할텐데...
바우쳐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네요....
속상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