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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간인데 잠 자야되는데 3시간 잤네요 ㅠ.ㅠ
뭐 한것도 없이 한달동안 시즌준비하면서 가랑비에 옷젖듯이 지르다 보니
아 이건 제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질러버렸습니다. ㅠ.ㅠ
혹시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250정도 지르신분 있으신가요??
아~~나이먹고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다니 ㅠ_ㅠ
위로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