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주 제대로 달려 보려고 곤지암,휘팍 시즌권에 데크 제외한 장비 다 바꾸고
아주 돈지랄을 제대로 했는데요,
어제 울회사에서,
부장님: 미국이나 다녀와라
초보: 네? 무슨 말씀을...
부장님: 본사에서 사람 모아놓고 개발 시킨댄다. 니가 다녀와 겠다.
초보: 에이~ 잘 아시자나요. 보드타야 되는거.
부장님: 그러니까 가는 김에 나한테 싸게 양도하고 가. ㅋㅋ
네. 그래서 12월 초에 캘리포니아로 출국합니다. ㅜ.ㅜ
내년 초에나 들어올 것 같아요. 엉엉~~